스완지시티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기성용(26)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선수랭킹 29위에 올랐다. EPL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4-15시즌 36라운드 선수 랭킹을 발표했다. 기성용은 이번 랭킹에서 총 490점을 얻어 지난 라운드보다 한 단계 상승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전체 미드필더 중에서는 16위에 해당하는 높은 순위다. 강등이 확정된 QPR의 윤석영은 전체 287위에 올랐고,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 데뷔전을 치른 이청용은 491위에 랭크됐다. 한편, EPL 선수 순위 전체 1위는 최근 기자단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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