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KSF 1차전 통해 서킷 데뷔…짜릿한 첫 경험
5월 22~24일 송도 도심 서킷서 더 섹시한 자태 뽐낼 듯
섹시 레이싱 모델 김다온이 지난 26일 영암 서킷에 처음으로 섰다. ⓒ신장호 포토그래퍼
김다온에게는 첫 서킷이었지만 긴장하거나 위축되는 것 없이 그녀는 자신의 폭발적인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신장호 포토그래퍼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전속 레이싱 모델인 김다온은 열전에 임하는 선수들에게도 가장 아름답고 편안한 조력자 역할을 제대로 했다. ⓒ이충용 포토그래퍼
"진짜 첫 경기 맞아?" 다른 동료 레이싱 모델이나 레이서들은 김다온의 여유로운 섹시함에 놀라워 했다. ⓒ조정수 포토그래퍼
이제 1차전을 화려하게 수놓은 김다온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 도심 서킷에서 열리는 KSF 2차전을 벅찬 가슴으로 기다리고 있다. ⓒ김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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