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현장을 가다 - 인천 서·강화을>
서구는 젊은층 신도시…강화을은 장노년층 '변수'
4.29재보궐선거를 앞둔 21일 오후 인천시 서구 마전동 한 거리에서 유권자들이 인천 서구강화을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벽보를 바라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4.29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인천 서구강화을 지역에 출마한 안상수 새누리당 후보가 2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젓갈 수산시장에서 김무성 대표와 꽃게를 들고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4.29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인천 서구강화을 지역에 출마한 신동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2일 오전 인천시 서구 마전동 검단사거리에서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함께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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