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9일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했다. 한은은 이날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금통위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75%로 내린 만큼 당분간 그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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