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들 입어 유명세...섹스앤더시티에서도 뉴욕 매장 소개
LF는 미국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캐서린 말란드리노(Catherine Malandrino)'를 올 봄부터 국내시장에 본격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프랑스 태생으로 프랑스 유명 패션스쿨 에스모드 출신의 디자이너 캐서린 말란드리노가 1998년 미국 뉴욕에서 론칭한 캐서린 말란드리노는 수 년 전부터 마돈나, 비욘세, 사라 제시카 파커 등 헐리우드 톱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에 등장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캐서린 말란드리노는 패션에 민감한 상류층 여성들을 타깃으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24개국에 진출, 미국의 니만 마커스, 삭스 피프스 에비뉴 등 전세계 고급 백화점에 입점해 미주와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서 매년 두자리수 이상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LF는 설명했다.
또 지난 2002년 인기 드라마 '섹스앤더시티'를 통해서도 뉴욕 소호에 위치한 플래그십스토어가 소개되기도 했다.
LF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 문화가 정착되는 한편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패션 제품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주류로 부상함에 따라 캐서린 말란드리노의 국내 전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LF 뉴비즈 사업부장 김인권 상무는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가 만든 미국 브랜드로서 유럽과 미국 패션 브랜드의 장점을 두루 갖춘 캐서린 말란드리노는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보다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최적의 브랜드"라며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국내에서도 실용적인 디자이너 부티크 브랜드로의 가치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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