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지난해 이어 푸르메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9일 푸르메재단에 따르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션은 1㎞당 1만 원 적립을 목표로 철인3종경기 등 14개 대회에 참가해 1만㎞ 완주해 모은 1억 원을 전달했다. 션은 10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에서 전달식에 참석한다. 션은 지난해에도 철인3종경기, 7㎞·10㎞ 마라톤 등 총 20개의 대회에 참가해 1만㎞를 달려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션과 정혜영 부부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금으로 약 4억 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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