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무심코 저지른 불장난에 신형 외제차가 불에 타 약 500만원의 피해가 났다. 지난 4일 구미에서 초등학생 4명이 주운 라이터로 공터에 깔린 잡초에 불을 붙여 근처 주차장에 세워진 볼보 승용차가 불에 탔다. 불에 탄 차량은 2015년식 신형모델로 차량 뒷범퍼 부분이 타들어갔다. 경찰은 불을 낸 초등학생과 부모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사건으로 네티즌들은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 “트렁크에 폭발할 물건이라도 있었으면 큰일 날 뻔”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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