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가 새삼 화제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여왔다. 줄곧 "남자친구가 아닌 친한 친구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던 배두나는 지난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 자리에서 배두나는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다"라고 밝혔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내한 당시 연인 배두나를 위해 이코노미석 비행기도 마다하지 않고 10시간을 날아왔다고 알려졌다. 짐 스터게스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촬영 당시 배두나에게 보호본능이 일었다고 밝혔다. 그는 "영어를 잘 못 하는 배두나를 돌봐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다. 서로 웃게 하기 위해 노력했고 대부분 시간을 빈둥거리며 어울렸다. 참 재밌게 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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