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누드톤 드레스로 글래머러스 매력 부각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12.08 00:04  수정 2014.12.08 10:53
던파 페스티발 서유리 누드톤 드레스. ⓒ 서유리 SNS

방송인 서유리가 ‘2014 던파 페스티발’ MC를 맡아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공개한 누드톤 드레스 또한 눈길을 끌어당긴다.

서유리는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서 열린 넥슨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발’ MC를 맡았다.

서유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던파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유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누드톤 의상을 입고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해 게임 마니아들을 넘어 남성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민섭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