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멤버 김태우가 과거 god에서 탈퇴한 윤계상에 대한 감정을 털어놨다. 김태우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다섯 남자 god의 귀환'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 이었던 것 같다. 일주일 정도 울었다. 배신감 때문에 가수를 안 하려고 했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윤계상은 자신의 탈퇴에 대해 "god를 버리면서까지 연기를 선택했다는 오해가 생겼다. 제대로 해명을 해야하는데, 아니라고 이야기하면 god 멤버들 간의 싸움이 되는 게 노출될 것 같았다. 그래서 제대로 해명을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손호영은 "결혼한 부부인데 이혼하는 느낌이었다. 우린 가족인데 아이도 있는데 아이도 버리고 '미안한데 내 삶이 있어. 이렇게는 도저히 못 살겠어'라고 가버린 듯했다"라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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