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효린, 민낯에도 귀여운 미모 과시

소유-효린 ⓒ 씨스타 트위터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민낯임에도 귀여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효린은 2일 오후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MAMA in 홍콩.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활짝 미소 짓는 모습과 입술을 둥그렇게 내밀면서 귀여운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왼쪽에 있는 소유는 얼굴을 반으로 가렸지만 손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역시 예쁘다", "씨스타 효린, 소유 둘 다 민낯?", "효린, 소유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