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명문 여자축구 클럽 선수들이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덴마크 브륀비IF 소속 테레사 닐센(8번)이 라이벌 포르투나전에서 승리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닐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소녀들은 누구?”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동료들이 어깨동무를 한 채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인증샷을 공개했다. 문제는 사진을 찍은 장소가 선수들의 탈의실이었다. 특히 일부 선수들이 하의를 벗고 엉덩이를 노출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전 세계 수많은 누리꾼들에 의해 공유된 것은 물론, 여러 외신들이 보도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브륀비IF는 포르투나를 3-2로 꺾고 13승 1무(승점 40점)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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