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5개국 1300여명 빈곤아동에 '드림 패캐지' 전달

백지현 기자

입력 2014.11.05 09:37  수정 2014.11.05 09:57

작년 3개국 1000여명 지원한데 이어 올해 지원규모 20%늘려

SK네트웍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 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제작한 ‘드림 패키지(Dream Package)’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5개 국가 1300여명의 빈곤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 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제작한 ‘드림 패키지(Dream Package)’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5개 국가 1300여명의 빈곤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드림 패키지는 동남아 국가의 빈곤 아동들이 열악한 학습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용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작년 3개국 1000여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규모를 늘려 5개국 1300여명에게 지원했다.

이번에 새롭게 대상국으로 선정된 미얀마는 지난 9월 SK네트웍스가 SK그룹 최초로 해외지사를 설립된 국가다.

특히 학용품을 담는 주머니를 직접 채색하고, 이면지 노트 표지를 직접 제작하는 등 프로그램 준비과정에서부터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한편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및 외부 전문가, 대학생의 재능기부가 이어지는 등 기업과 사회 구성원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각 국가의 현지 지사를 통해 대상 학교와 교육기관에 드림 패키지를 전달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서 현지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드림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빈곤 아동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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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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