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그녀가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유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괜찮음요. 한참 전 얘기예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쑥스럽구먼. 1년도 더 돼 버린 위로...반응..."이란 글을 게재했다. 앞서 28일 스포츠동아는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해 방송인 이유진과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가 지난해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유진은 지난해 12월 초 MBC 표준 FM ‘윤정수, 이유진의 2시 만세’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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