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해수위>일반 증인 채택된 김경일 정장, 강원식 1등 항해사 책임회피성 답변만
방청석에 있던 유가족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냐”며 분통
16일 국회 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의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경일 전 해경 123호 정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6일 국회 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의 국정감사에서 현재 수감 중인 세월호 강원식 1등 항해사, 김영호 2등 항해사, 신정훈 견습 1등 항해사와 김형준 진도 VTS 센터장 등이 교도관들과 함께 출석한 가운데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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