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수현, 가슴라인 보일락 말락 ‘섹시한 드레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0.03 08:58  수정 2014.10.03 09:02
배우 수현이 2일 저녁 부산광역시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김수현이 2일 저녁 부산광역시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역시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일대 극장에서 진행된다.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월드 프리미어 98편(장편 66편, 단편 32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6편(장편 33편, 단편 3편)이 마련됐다.

2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열흘 간 대장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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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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