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싱가포르 공연…소파 위 관능적인 19금 안무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9.24 18:06  수정 2014.09.24 18:09
제니퍼 로페즈 (유튜브 동영상 캡처)

미국 팝가수이자 배우 제니퍼 로페즈(45)가 화끈한 무대 안무로 팬들의 정신을 쏙 빼놨다.

제니퍼 로페즈는 23일(현지시간) 싱가포르항공 그랜드 프릭스에서 더 이상이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안무와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섹시하고 과감한 의상은 기본이고 선정적인 퍼포먼스가 상상을 초월했다. 무대 조명도 분위기에 맞춰 휘황찬란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8일 새 앨범 타이틀 곡 ‘부티’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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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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