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시절 "참여정부의 담뱃값 인상, 세수 확보 위한 것" 반대성명 내
새정치연 "세수 부족 메우려는 꼼수" 새누리 "2천원 인상은 과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열린 금연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문 장관은 “담배가격을 내년 1월 1일부터 2,000원 인상을 추진한다.”며, “이를 통해 현재 성인남성흡연율 43.7%에서 2020년에는 29%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