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교통사고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4일 오후 4시께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IC 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도로 청소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2대의 차량 사이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환경미화원 A 씨와 B 씨 등 2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청소 차량 운전자와 수신호를 보내던 C 씨 등 4명은 부상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경찰에서는 트레일러 운전자 D 씨를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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