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뮤지컬과 확연히 다른 색깔로 묵직한 한방
반응 엇갈리지만 과감한 시도 주목..배우들도 자부심
뮤지컬 ‘더 데빌’에서 그레첸 역을 연기하는 차지연.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뮤지컬 ‘더 데빌’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이고 있는 마이클 리와 차지연.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뮤지컬 ‘더 데빌’에서 존 파우스트 역을 연기하는 송용진.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뮤지컬 ‘더 데빌’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차지연(왼쪽부터)과 장은아.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뮤지컬 ‘더 데빌’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송용진(왼쪽부터), 윤형렬, 김재범.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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