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남편 떠날까봐 살 찌워"…얼마나 훈남이길래?

김유연 기자

입력 2014.08.26 09:51  수정 2026.08.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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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진경_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홍진경이 남편 김 씨의 스펙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홍진경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홍진경은 "결혼하기 전에 일부러 남편 살을 찌웠다. 70kg에서 100kg까지 만들었다"며 "이후 결혼하고 나서 살 빼라고 잔소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빠가 떠날 것 같아서 일부러 라면이랑 만두 등을 많이 먹였다”고 덧붙였다.


홍진경 남편 김 씨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어머니는 모 재단 이사장이다. 또 작고한 김 씨의 아버지는 생전 유명 경영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압구정동에서 스키숍을 운영하던 중 홍진경과 만남을 가졌고, 지난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7년 만에 얻은 딸 라엘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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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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