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안철수, 당 난장판만들고 기동민에 책임
허동준 천정배 기동민 죽이고 '나는 모르는 일'
7.30재보궐선거 서울 동작 을 지역에 출마한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후보직을 사퇴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며,“동작에서는 노회찬 후보가 내 몫까지 열심히 해서 반드시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승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이며 후보직 사퇴를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지난 17일 오전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가 기동민 당시 서울 동작을 후보와 함께 남성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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