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주한 일본 대사관에서 열리는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에 국방부 실무자가 참석한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기념식 행사에 국방부 실무 협력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군사·외교상 최소한의 조치”라고 말했다. 위 부대변인은 “(주일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국군의 날 행사에도) 일본 측 관계자가 참가해 왔다”고 덧붙였다. 군사·외교상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지만 국민 정서상 논란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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