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 초청됐던 영화 ‘도희야’가 안방에도 찾아왔다. 영화배급사 무비꼴라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도희야’(감독 정주리)는 IPTV, 디지털케이블, 위성, 온라인, 모바일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19일까지 10만 6320명의 관객을 모았다. 올해 열린 ‘제67회 칸 영화제’에서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상영되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등이 출연하는 ‘도희야’는 폭력에 노출된 소녀 도희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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