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오후 6시 30분경부터 시작되면서 개표장소와 상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우선 개표 장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시도별 설치된 개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에는 종로구·중구·용산구·성동구 개표소 등 총 25개 개표소가 설치됐다. 오후 8시 09분 현재 시도지사 개표율은 0.3%이다. 개표작업은 개함과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심사 및 집계,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검열, 최종 위원장 공표 단계로 실시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개표 인원은 총 10만 7335명에 이르며 수작업 개표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투표지분류기 총 1862대가 투입돼 수작업 개표를 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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