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김민정이 진짜 갑동이의 얼굴을 기억해 냈다. 30일 방송된 tvN '갑동이' 13화에서 오마리아(김민정)는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갑동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차도혁(정인기) 계장에게 "갑동이의 얼굴이 떠올랐다"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마리아는 갑동이에게 붙잡혔던 사람들 중 유일한 생존자. 그녀 자신만 살고 친구는 갑동이에 의해 살해당해 죄책감에 치료감호소에서 일하며 남몰래 갑동이를 추적했다. 남몰래 수사를 했던 그녀가 하무염(윤상현)에게 "갑동이의 얼굴이 떠올랐다"라고 말한 후 무염과 함께 갑동이의 몽타주를 제작하기 위해 서를 찾았고 차계장을 본 마리아는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이다"라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더욱 불어넣었다. 유일한 생존자인 마리아가 진짜 갑동이 차계장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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