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자녀 잃는 아픔 더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최용민 기자

입력 2014.05.08 09:51  수정 2014.05.08 09:54

어비이날 맞아 페이스북에 글 올려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이번 세월호 사고로 소중한 자녀를 잃으신 부모님들의 아픔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생을 희생과 헌신으로 자녀를 길러주시고, 훌륭한 인재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모든 부모님들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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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기자 (yong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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