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가 시청률 주춤세를 보이고 있다. 4%를 돌파하며 파죽지세 인기를 모아가던 JTBC 월화드라마 '밀회'가 시청률 하락세를 맛보며 잠시 숨고르기에 나선 모양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방송된 5회는 3.4%를 기록, 전 주 4회분이 기록한 4.6% 보다 1.2% 포인트나 하락했다. 한편 동시간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2회는 25.0%(전국기준)를 기록, SBS '신의 선물'은 8.8%, KBS2 '태양은 가득히'는 2.3%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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