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철도파업 공감 못해" 부정적 여론에 복귀율 30% 육박 '부담'
연말연시 맞아 물류대란과 교통대란 등 여파
철도노조와 여야 정치권이 국회 국토교통위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 구성을 조건으로 파업철회에 합의한 30일 오후 백성곤 철도노조 홍보팀장이 서울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파업 철회 계획을 포함한 철도노조의 공식 입장을 수렴하는 내부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철도노조와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기자회견 계획을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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