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홍석천 결혼하면 축가는 반드시 내가 부를 것”

문대현 인턴기자

입력 2013.11.29 16:18  수정 2013.11.29 16:24
성시경 홍석천 ⓒJTBC

성시경이 홍석천의 축가를 부르기로 약속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 녹화에서는 어린 시절 남자친구의 형과 만났다는 이유로 부모님의 반대를 겪고 있는 여자의 고민이 소개됐다

녹화에서 홍석천은 “게이 세계는 좁아서 과거를 다 받아주지 못하면 서로에게 충실할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성시경은 “석천이형 결혼하면 제가 축가할게요”라고 했고 홍석천은 “성시경의 축가를 받기 위해 결혼하겠다”라고 말하며 성시경의 제안을 승낙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은 좋겠다”, “홍석천 누구랑 결혼할지 궁금”, “축가하면 성시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이 홍석천의 축가를 약속한 이 방송은 29일 오후 10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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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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