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이하 롤(LOL))'가 지난 4일에 이어 다시 롤점검에 들어갔다. 롤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는 롤점검을 위해 오전 4시 40분부터 랭크게임을 신청할 수 없게 중단했으며 오전 6시에 게임 실행 버튼을 비활성화했다. 라이엇게임즈는 홈페이지에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가 7시간 동안 점검에 들어간다. 게임과 롤 서버의 안정화,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게임 이용자들은 한국 서버에 접속할 수 없자 북미롤 서버에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북미롤에 대한 관심 폭증과 더불어 롤점검 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새 챔피언 '징크스'나 '아오신'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유저들의 예상이 흘러나오고 있다. 다만 이번 롤점검이 단순한 서비스 점검일 것이라는 의견도 만만찮다. 툭하면 실시되는 롤점검에 이미 게이머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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