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졸업사진 본 네티즌들 "달라도 너무 달라"

스팟뉴스팀

입력 2013.09.19 11:23  수정 2013.09.19 11:29
클라라의 졸업사진. 인터넷 게시판 캡쳐.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는 졸업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 또다시 ‘클라라 성형의혹’ 논란의 불씨가 지펴지는 모양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의 졸업사진’ 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제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클라라의 본명 ‘이성민’이라는 표기와 함께 안경을 쓴 채 활짝 웃고 있는 앳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의 모습과는 다소 느낌이 다른 어린 시절 클라라의 모습을 두고 “지금이랑 뭔가 다른 것 같다” “안경을 벗었을 뿐인데 이렇게 다른가” “동창들이 안티” “달라도 너무 다르다” 등등 또다시 ‘성형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클라라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절대 성형한 적이 없다”고 자신을 둘러싼 ‘성형의혹’에 대해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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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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