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서 언급…"동척 식산 통해 부 축적"
이정현 "노무현 전대통령이 부일장학생" 유족 "사자명예훼손 고소하겠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정수장학회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故) 김지태씨의 유족들이 15일 서울 중구 정수장학회를 항의방문해 굳게 닫힌 문을 두드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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