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 게임모델 되니 그 반응이란...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입력 2012.07.02 12:18  수정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가 게임 모델로 나서 네티즌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최근 세가에서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PS 비타' 온라인 게임의 모델이 된 시노자키 아이가 ‘사무라이&드래곤즈’ 프로모션 영상에 등장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일으키고 있는 것. 앞서 '마법사' 캐릭터와 닮은꼴 앙케이트 조사에서 네티즌들의 압도적 지지 덕 모델로 꼽힌 터라, 그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예감된 바이기도 하다.


프로모션 영상 속에서 그녀는 분장 효과로 마법사 캐릭터로 완벽히 분했으며, 지난달 도쿄에서 진행된 이벤트 행사에서 코스튬 플레이를 선 보인 당시에도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게임걸'에 제격인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가 가득한 정도. 귀여운 외모와 반면 글래머 몸매를 갖춘 반전의 미녀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덕이다.

그라이아 모델이자 걸그룹 '에르' 멤버로 활동중인 시노자키 아이는 실제 158cm의 아담한 키에 87-60-88의 반전격 글래머 몸매 사이즈를 소유, 일본에서는 '최고의 베이글녀'로 불리며 남성팬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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