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이택근, 딥키스 이어 속옷 화보까지 ‘파격행보’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0.01.22 16:20  수정

한 언더웨어 프로모션 화보, 파격적인 의상과 연출 화제

파격적인 화보로 다시 한 번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 윤진서-이택근 커플.

윤진서와 이택근 커플이 도발적인 한 언더웨어 프로모션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커플인 두 사람의 모습은 ‘유출사진’ 논란을 불러올 만큼 파격적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이택근의 탄탄한 몸매와 윤진서의 섹시한 바디 라인이 부각된 화보 컷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해당 언더웨어 마케팅 관계자는 “자신감을 당당하게 표현 할 수 있는 윤진서와 이택근이야 말로 섹시하고 시크한 게스 언더웨어의 콘셉트에 맞는 모델”이라며 “실제 커플이라 그런지 스킨쉽이나 포즈가 자연스러워 모든 촬영컷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다소 노출 수위가 높은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연출로 프로 모델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한편, 윤진서와 이택근은 지난해 4월 케이블채널 Mnet의 패션 프로그램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MC와 게스트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미니홈피에 딥키스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화보촬영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이미 수차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언더웨어 화보는 다음달 20일 전면 공개될 예정이다. [데일리안 = 선영욱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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