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6~16도, 낮 최고 기온 24~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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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자 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 기온이 6도까지 내려가 선선하겠으나 낮에는 최고 27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내륙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 기온은 6~16도, 낮 최고 기온은 24~2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13도, 청주 11도, 대전 10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0도, 부산 16도, 울산 13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100주년 한글날, 의미와 태극기 다는 법
올해는 1446년 반포된 훈민정음 580돌이자 1926년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한글날은 지난 1946~1948년에는 단순 기념일에 머물렀고, 1949년부터 법정공휴일이 됐다. 10월에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산업계의 지적에 따라 1990년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후 2005년 한글 관련 단체와 시민들이 힘을 모아 삼일절(3월1일), 제헌절(7월17일), 광복절(8월15일), 개천절(10월3일)과 함께 5대 국경일로 지정됐다.
2012년 국회가 '한글날 공휴일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공휴일로 재지정됐다.
5대 국경일, 국군의 날 및 정부 지정일 등에는 태극기를 달 때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말고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
반면 현충일, 국장 기간, 국민장 및 정부 지정일 등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면의 너비(세로) 만큼 태극기를 내려 단다.
게양 위치는 단독(공동) 주택의 경우에는 집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고, 다세대 주택이나 아파트인 경우에는 밖에서 바라볼 때 태극기 문양이 왼쪽에 오도록 게양한다.
다만 세대별 국기꽂이가 없으면 각 동 지상 출입구에 게양하는 등 '부득이한 경우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태극기를 달지 않는다. 단,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잠깐 내렸다가 날씨가 갠 후 다시 달 수 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실내에서 태극기를 달기도 한다. 태극기 실내 게양은 깃대형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실내 여건에 따라 게시형 혹은 탁상형으로 할 수 있다.
게양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원칙이나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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