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 예비비 삭감

군포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21 18:47  수정 2026.09.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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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심의 모습.ⓒ군포시의회 제공

군포시의회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에 예비비 명목으로 추가 반영된 2억4107만6000원을 삭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제289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해, 계수조정을 통해 2건 총 2억4천287만6000원을 삭감했다.


예결위는 당초 25억3600만원이 증액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에 대해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산출한 사업비에 추가 반영한 금액의 근거와 적정성을 검토해 예비비 명목으로 추가 반영된 금액을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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