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6개 사업소 기반 취약계층 지원
IoT 안부서비스·도서지역 나눔 확대
한전MCS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 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전MCS
한전MCS가 한국경영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한전MCS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 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다.
한전MCS는 전국 196개 전력서비스 사업소와 도서지역 발전소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임직원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와 감동펀드를 통해 생계·교육·생활 분야를 돕고 있다. 지자체와 연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부 똑똑 서비스로 독거·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도 대응한다.
도서지역에서는 주민 생활 개선과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6·25전쟁 참전·지원국의 참전용사 후손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도 이어가고 있다.
정성진 한전MCS 사장은 “전국적인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국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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