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바다와 온기를 채우는 ESG·상생 캠페인 실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17 11:27  수정 2026.09.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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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플로깅·유류 기부·지역특산물 나눔 동시 전개

한국석유관리원은 16일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지역상생과 동반성장 가치 실현을 위한 '바다와 온(溫)기를 채우는 ESG·상생 캠페인'을 개최했다.ⓒ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은 16일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지역상생과 동반성장 가치 실현을 위한 '바다와 온(溫)기를 채우는 ESG·상생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화, 에너지 나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첫째 'Green Wave(친환경 해양 플로깅)'를 통해 임직원들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를 활용해 어촌마을 해안가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둘째 'Energy Care(유류지원)'활동으로 기관 고유 업무와 연계한 맞춤형 에너지 복지 지원으로 어촌마을에 경유 약 200ℓ를 기부했다.


셋째 'Local Bridge(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 활동을 통해 142만원 상당의 어촌마을 수산특산품을 구매해 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어촌마을의 환경보호와 에너지 나눔은 물론 특산품 구매와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ESG 선도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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