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주관 공공기관 데이터 협의회 개최
성남시 소재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15일 한국석유관리원 본사에서 데이터 협의회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석유관리원 본사에서 성남시 소재 6개 정부 공공기관과 함께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와 공공데이터 개방·공유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 데이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잡월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등 성남 지역에 위치한 6개 정부 공공기관의 데이터 업무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의 인공지능(AI)과 데이터기반행정 혁신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공공기관간 긴밀한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업무와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공공데이터의 공동 활용과 민간 활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기관들은 회의를 통해 기관별 데이터 정책 추진현황과 데이터 보유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데이터 공동 활용·분석 ▲협업 서비스 발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정책 사례와 민간 활용 지원 방안 등 중점 협력과제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력과제는 ▲수요자 중심 고가치 공공데이터 발굴과 개방 확대 ▲데이터 융합과 공동 활용 과제 기획 ▲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와 실무 교류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각기 다른 고유 전문성을 지닌 성남 지역 정부 공공기관들이 데이터를 매개로 연대와 협력의 첫발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춘 데이터 공유와 연계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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