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문.ⓒ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에서는 어린이 독감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시는 학령기 청소년의 감염병 유행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생후 6개월~13세'였던 무료 지원 연령을 '14세(중학교 2학년)'까지 늘려 시행한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했다.
접종은 오는 21일,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동네 병·의원)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접종받을 수 있다. 단, 임신부는 임신 확인 서류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시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관내 취약계층 대상 독감 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대상자는 방문 시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 증명서, 장애인 등록증 등의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시청과 시보건소 홈페이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예방접종실(031-390-8954, 8955) 또는 시 민원콜센터(031-392-3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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