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마련한 힘나는 한가위 ‘응원 꾸러미’를 하이트진로홀딩스 관계자가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전국 자립준비청년과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응원 꾸러미는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샴푸·스킨·로션 등 생활용품과 밥용기, 블루투스 이어폰 등 총 3000만원 규모로 구성해 전국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추석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을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지난 15일 사과와 배로 구성한 '비타민 꾸러미'를 서울역·영등포·창신동·남대문·돈의동 등 5개 온기창고를 통해 주민 500명에게 전달했다.
회사는 쪽방촌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매월 비타민 꾸러미를 정기 지원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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