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 직후 디즈니+ 1위…시즌1도 다시 주목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12 14:00  수정 2026.09.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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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백기태 이야기로 돌아온 시즌2…총 6부작 순차 공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콘텐츠 플랫폼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지난 9일 1·2회 공개 이후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기록했다.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와 키노라이츠 ‘구독 OTT 랭킹’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으며, 왓챠피디아 ‘HOT 랭킹’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지난 11일 기준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좇는 백기태(현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암살자(들)’,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2'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번 시즌에서는 백기태를 중심으로 한 인물 관계와 갈등이 한층 확대됐다.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백기태의 욕망과 선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즌2 공개와 함께 전작을 다시 찾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시즌1 역시 주요 플랫폼 순위에 다시 이름을 올리면서 두 시즌을 연이어 시청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현재 1·2회가 공개됐다. 오는 16일 3·4회, 23일 5·6회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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