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건 접수…회계·계약 업무 기준 표준화
한전KPS는 지난 1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매뉴얼 Maste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전KPS
한전KPS가 회계·계약 등 업무 처리 기준을 표준화해 업무 투명성을 높인다.
한전KPS는 지난 1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매뉴얼 Maste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표준화해 전사에 공유하고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로 꼽히는 회계·계약 업무의 처리 기준과 절차를 매뉴얼로 만들어 자의적 판단과 업무 누락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에는 총 125건의 업무 매뉴얼이 접수됐다. 확산 가능성과 업무개선 효과 등을 평가해 종합대상 1건과 분야별 최우수상 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매뉴얼은 책자로 제작·배포해 현장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는 “직원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되고, 안심하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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