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물가채·해외채권 등 실습
9월 30일까지 모집…11월 10일 개강
금융투자교육원은 '엑셀을 활용한 실전채권투자'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엑셀을 활용해 회사채부터 해외채권까지 직접 가치를 평가하는 채권투자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엑셀을 활용한 실전채권투자'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1월 10일이다.
이번 과정은 채권투자와 운용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채권투자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엑셀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대상은 금융투자회사의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투자전략 업무 종사자 등이다.
교육에서는 변동금리부채권(FRN)과 물가연동국채, 회사채, 주식 관련 사채, 해외채권 등 다양한 채권의 가치평가 방법을 다룬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엑셀을 이용해 관련 계산을 직접 해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채권 종류별 특성을 이해하고 실제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가치평가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 16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매주 화·목요일 야간교육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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