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11월 7일·2차 내년 1월 실시…최종합격자 1월 27일 발표
인천시교육청 청사 ⓒ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사립 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모두 354명을 선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7학년도 인천시 공·사립 특수학교(유치원·초등)·유치원·초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립 교사는 349명을 뽑는다.
분야별로는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3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65명,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238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 교원 선발 인원은 29명이다.
사립학교는 학교법인으로부터 위탁받아 특수학교 유치원 1명, 특수학교 초등 3명, 초등학교 교사 1명 등 5명을 선발한다.
공립 선발 규모는 앞서 예고된 349명과 동일하다. 교육부의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에 따른 정원 배정에 학급 증설과 교원 결원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선발 인원이 결정됐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실시하며,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원활한 원서 접수와 임용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23일부터 초등임용지원실을 운영한다.
시험과 원서 접수와 관련한 문의는 초등임용지원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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