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홀로그래픽 기술 집약한 '엑시아 프리즘' 공개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9.09 15:28  수정 2026.09.09 15:28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볼빅 엑시아 프리즘. ⓒ 볼빅

국산 골프 브랜드의 자존심 볼빅(대표 장석헌)이 시각적 정렬감과 스핀 컨트롤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신제품 골프볼로 골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볼빅(대표 장석헌)은 퍼팅 에이밍의 정확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는 신제품 ‘엑시아 프리즘’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시아 프리즘’의 가장 큰 특징은 볼 표면을 360도로 감싸는 혁신적인 홀로그래픽 프리즘 라인이다. 정면은 물론 측면 등 어느 각도에서도 끊김 없이 라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그린 위에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퍼팅 에이밍을 돕는다. 여기에 빛의 각도에 따라 무지갯빛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프리즘 효과를 더해 시각적 정렬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볼의 핵심인 코어에는 볼빅만의 'S.H(Stable Hardness) 듀얼코어' 기술이 집약됐다. 일정한 경도 분포와 높은 탄성 복원력을 갖춘 코어가 임팩트 순간 빠르게 복원되면서, 축적된 압축 에너지를 효율적인 반발 에너지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헤드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골퍼라도 코어 깊숙이 에너지를 전달해 손쉽게 안정적인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손끝에 전달되는 타구감과 정교한 컨트롤 성능도 강점이다. 경도 58D의 소프트 커버를 채택해 임팩트 시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하게 감기는 컨택감을 구현했다. 또한 사이드 스핀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볼의 불필요한 좌우 흔들림을 줄였으며, 부드럽고 직진성 높은 구름을 제공해 완벽한 방향성을 지원한다.


실전 라운드에서의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 역시 놓치지 않았다. 커버 표면에 ‘F.N.C 글로시 코팅’을 적용해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력한 저항력을 갖췄으며, 오랜 라운드 후에도 라인 마킹의 선명함이 유지된다. 우수한 발수 성능 덕분에 우천 시 수분으로 인한 스핀 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볼빅 관계자는 “엑시아 프리즘은 퍼팅 정렬의 정확성부터 비거리, 타구감, 내구성까지 골퍼들이 필드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요소들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360도 홀로그래픽 라인이 퍼팅 시각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만큼, 그린 위 타수를 줄이고 싶은 골퍼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