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종사자 20명 표창… “처우 개선·양질 서비스 제공 노력”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8일 오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명시제공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작은 헌신,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모니카와 민요, 고고장구 등 초청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돌보며 현장에서 성실히 역할을 수행한 장기요양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장기요양인의 밤 노래자랑 우승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한마음페스티벌’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현장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남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 광명시지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장기요양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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