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자율 운영…‘일하는 방식’ 점검·개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1개 본부와 1개 연구단 등 12개 부서에서 자율적인 조직문화 혁신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부서별 ‘일하는 방식’을 점검하며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철도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1개 본부와 1개 연구단 등 12개 부서에서 자율적인 조직문화 혁신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보직자 등 선도그룹 구성원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존중과 협력, 공감과 소통, 투명과 공정, 변화와 혁신, 개인과 조직의 목표일치 등 5개 핵심가치 실천 사례도 공유된다.
철도연은 올해 5월 전체 보직자, 7월 전 부서 비보직자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워크숍을 열었다. 조직문화 혁신 실천 우수 연구실 5곳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구성원들이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점검해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소통·협력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부서마다 자율적으로 이어지는 소통과 협력의 노력이 연구원 전체에 확산돼 새로운 연구성과와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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