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연료전지 운영·정비 역량 강화…기술교류 정례화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08 16:28  수정 2026.09.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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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회사·제작사와 설비개선 사례 공유

한국남부발전은 8일 부산 본사에서 사업소와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 관계자가 참여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출자회사와 주기기 제작사 간 기술교류를 확대해 연료전지 발전소의 운영·정비 역량을 강화한다.


남부발전은 8일 부산 본사에서 사업소와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 관계자가 참여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연료전지 관련 정부 정책 동향과 주기기 제작사의 최신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


사업소와 출자회사는 설비개선과 현안 해결, 수익성 향상 등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설비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앞으로 출자회사와 주기기 제작사가 참여하는 기술·정보 교류를 정례화해 연료전지 설비의 신뢰도를 높이고 분산형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교류회에는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영월빛드림본부, 출자회사인 호랑에너지·함안그린에너지·하이창원퓨얼셀,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퓨얼셀이 참여했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지속적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연료전지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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